용하네 자매님

주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제 개인과 이 홈페이지에 대해선

상단 가로 메뉴바의 소개 란에 들어가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미국 LA 에 거주하고 있기에 한국에서 모임은 따로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할 때에

짬이 나면 저희 홈피 회원 일부를 만나 교제하는 정도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모임, 세미나 같은 것은 아직 하지 않으나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자매님께 개인적으로 이메일도 보냈지만

그런 예수는 없다 전자책 PDF 파일로 송부했습니다.

그 책은 오강남 박사의 스테디셀러 "예수는 없다"를 반박한 내용으로

제가 처음부터 특정 주제에 관해 쓴 책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기독교일반에 관한 변증을 겸하고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며

회원 가입하자마자 책도 주문해주시고

또 은혜로운 나눔의 글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샬롬!  

홈피 상단 가로 메뉴바의 [소개] 위에 마우스를 살짝 올리시기만 하면 

[사이트소개]와 [운영자소개] 둘이 뜹니다.

그럼 또 각 사이트를 부드럽게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접속하실 때는

왼쪽 상단 빨간 네모 상자를 터치하시면

이 홈피의 모든 사이트가 순서대로 뜹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 홈피가 소개되어 있다니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어쨌든 더 많은 이에게 소개된다면 감사할 일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