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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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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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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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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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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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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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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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1370 |
해바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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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19 |
701 |
1369 |
신혼살림 같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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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13 |
675 |
1368 |
[바보같은 질문 #14] 예배 적응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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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12-02-12 |
619 |
1367 |
성숙에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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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개미 |
2012-02-11 |
768 |
1366 |
[re]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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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09 |
827 |
1365 |
근황이 궁금합니다~사라의 웃음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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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2-02-06 |
944 |
1364 |
운영자 직권으로 프라임님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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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1-31 |
700 |
1363 |
민들레 영토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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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1-30 |
776 |
1362 |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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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9 |
697 |
1361 |
거듭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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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8 |
591 |
1360 |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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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3 |
538 |
1359 |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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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2 |
515 |
1358 |
순교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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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21 |
561 |
1357 |
'진정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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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8 |
573 |
1356 |
국수 한 그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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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1-18 |
721 |
1355 |
영화 -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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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7 |
519 |
1354 |
인터넷 접속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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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1-16 |
727 |
1353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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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6 |
561 |
1352 |
의학적으로 바라본 예수님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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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5 |
605 |
1351 |
[보고] L.A.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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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2-01-13 |
570 |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서서 모세오경을 외우면서 (읖조리듯 소리를 내면서) 기도할 때에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특유의 음조가 그런 리듬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간혹 자신도 모르게 기도하는 내용에 심취해서 저절로 일종의 리듬 타듯이 몸을 스스로 흔들 수는 있습니다. 형제님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기도를 어떻게 기도하는지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순전한 마음에서 순전한 기도를 하고 있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일부 정신질환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몸이 그렇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