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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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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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2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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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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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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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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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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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1349 |
드디어 돌아온 소중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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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10 |
395 |
1348 |
노란 손수건에 얽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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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9 |
460 |
1347 |
"떡갈나무에 노란리본을 매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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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8 |
502 |
1346 |
현대 역사가 목격한 하나님의 실존 - 이스라엘 6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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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7 |
558 |
1345 |
하나님의 실존을 나타내는 증거, '이스라엘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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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6 |
481 |
1344 |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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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5 |
552 |
1343 |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 푸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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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Enough |
2012-01-04 |
582 |
1342 |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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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3 |
492 |
1341 |
착각의 십자가와 복음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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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2 |
515 |
1340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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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2-01-01 |
746 |
1339 |
부활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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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31 |
475 |
1338 |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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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12-30 |
636 |
1337 |
에클레시아님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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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30 |
635 |
1336 |
고해 (告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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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510 |
1335 |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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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490 |
1334 |
작은 선물...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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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1-12-28 |
571 |
1333 |
십자가의 보혈은 사랑입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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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503 |
1332 |
하나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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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454 |
1331 |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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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355 |
1330 |
일어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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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403 |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없는 난해한 주제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선재한 성자 하나님이십니다.(요1:1) 문제는 인간의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후에 정상적인 교육과 성장 과정을 거쳤기에 이런 질문이 대두됩니다만. 그분의 신성은 습득된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것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한 본성 안에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상호 모순 충돌 왜곡 없이 완전하게 발현 된 것은 오직 성자 하나님의 신비와 권능에 속한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고 인간이 이해해야할 바입니다.
언제 어떤 식으로 알았느냐 따지게 되면 외부로부터 교육 영향 언질 인정 등을 받아서 자신도 그렇게 동의 인정 믿음 등의 과정을 거쳤다는 뜻이 됩니다. 신성에 관해서만은 그렇게 된 것은 결코 아니라는 뜻으로 습득된 것이 아니라 본질적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십 살이 되어야 랍비가 되는 유대의 관습도 인정하면서 그와 동시에 창조 때부터 예고 계시된(창3:15, 갈4:4) 당신의 구원의 때가 되자 공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또 그래서 요한에게 세례 받을 때에 성부와 성령 하나님이 그분을 메시아라고 선포해주었습니다.(마3:15-17) 삼위 하나님은 오직 스스로 자신을 증명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