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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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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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7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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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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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5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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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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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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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9 |
3221 |
거듭나셨습니까? 본질로 돌아가십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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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8 |
520 |
3220 |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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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8 |
428 |
3219 |
메퀘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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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8 |
476 |
3218 |
어두웠던 그 길고 긴 터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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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8 |
514 |
3217 |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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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9 |
384 |
3216 |
하나님을 높이는 선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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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29 |
373 |
3215 |
부지중 범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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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29 |
499 |
3214 |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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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19 |
3213 |
등불과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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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61 |
3212 |
신앙의 연극배우(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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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30 |
456 |
3211 |
목사님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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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o Jung |
2011-09-30 |
443 |
3210 |
신앙의 연극배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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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30 |
457 |
3209 |
회개와 믿음, 사랑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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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30 |
435 |
3208 |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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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1 |
404 |
3207 |
"살아있을때 네가 나를 버려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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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1 |
408 |
3206 |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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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01 |
441 |
3205 |
혹시,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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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406 |
3204 |
하나님이 복음이다.(God is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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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409 |
3203 |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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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398 |
3202 |
'예수 그리스도' 가 없는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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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02 |
358 |
어떤 위급한 일인지 몰라 안타깝고도 죄송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의 방식과 시기는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달렸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뢰고 순전한 믿음으로 모든 처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당연히 자신이 바라는 기도 응답의 때와 방식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기도 외에도 모든 신앙적 이슈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정한 방법은 없습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의 믿음으로 분별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신자를 각 개인에게 가장 합당한 고유의 방식과 시기에 따라서 역사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