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봤던 영상인데,

 

우연히 오늘 다시 보게 되네요.

 

처음 볼 때는 개사가 재밌어서 웃게되지만

 

자세히 보면 이 안에는 성도가 아닌 종교인으로서 모습이 전부 다 들어있습니다.

 

저는 Mighty to save를 개사한 부분에서

 

울었네요.

 

아마 제 모습을 봤었어서 그랬나봐요.

 

유머이지만 보시면서 좋은 생각거리가 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PQ1oDuLIQ


낭여

2021.10.05 04:14:47
*.164.183.242

잘 봤습니다. 우리 안의 잘못된 예배의 모습을 유쾌하고 예리하게 비틀어 꼬집었네요. 한편으로는 유쾌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해져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7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2782 회개의 참뜻 에클레시아 2011-11-16 438
2781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에클레시아 2011-10-20 438
2780 사랑으로 [1] 임화평 2011-10-17 438
2779 "나에게 상처를 자세히 보여주렴" 에클레시아 2011-11-07 437
2778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에클레시아 2011-10-18 437
2777 "당신은 정말로 회개하였습니까?" file [1] 에클레시아 2011-09-16 437
2776 예정론에 대해? [9] 구원 2019-03-16 436
2775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슬픔 [1] 에클레시아 2011-12-09 436
2774 구원 받을수 있는 진정한 회개란.. 에클레시아 2011-11-21 436
2773 성화이야기9 [1] 배승형 2013-04-24 435
2772 거듭남과 자기부인 ① 에클레시아 2011-12-15 435
2771 우리 예수님께 이 죄인은... 사라의 웃음 2011-11-28 435
2770 하나님의 음성 3대 근거 에클레시아 2011-11-25 435
2769 생명의 길, 죽음의 길 에클레시아 2011-10-04 435
2768 회개와 믿음, 사랑과 용서 에클레시아 2011-09-30 435
2767 생명의 길, 멸망의 길 에클레시아 2011-09-15 435
2766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나이? [2] 구원 2020-05-23 434
2765 여기가 이단인가요? [4] 신수홍 2014-10-04 434
2764 상실된 교리 에클레시아 2011-12-26 434
2763 하나님은 나에게서 너무 멀리 계신 것 같아... 에클레시아 2011-11-10 4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