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직 사랑이시기에 신자가 당신처럼 사랑할 때에 당신의 사랑도 역사하신다.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신자들끼리 또는 이웃을 사랑하는 곳에 주님의 사랑이 가장 강력히 임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똑같이 행하라고 말씀하신 까닭이다. (1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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