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연약하고 어리석고 불완전하기 짝이 없다. 그분의 사랑 없이는 아무도 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 신자는 모든 이와 그 믿음과 상관없이 예수 십자가 은혜 안에서 서로 부축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만 교제해야 한다. (1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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