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평생 둘 중 하나의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재물을 많이 쌓아서 현실 형편이 남들보다 더 풍족해지려는 싸움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흑암의 세력을 깨트리며
자신과 주변을 거룩하게 바꾸려는 싸움이다.
불신자인지 신자인지 구별하는 기준이다.
(10/2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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