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앞선 댓글에서 다 설명드렸습니다만,,, 2번이 답입니다. "받으라"는 것은 시제 상으로 부정과거(영어로 치면 과거)형 명령형으로 표현했는데 그 자리에서 성경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은 아직 오순절에 대해선 물론 주님이 언제 승천하실지 전혀 몰랐습니다. 성경은 당시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미래 일을 예언하는 양식으로 말씀하지 않았고 모든 번역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에 대해선 승천하기 직전에 행1:8에서 주님이 예언하셨지만 여전히 언제일지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다 모이는 오순절 절기에 성령이 강림할 것이라는 계획을 이미 다 세워놓고도 말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오순절 성령 강림은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구약시대와 예수님 계실 때와는 달리 성령이 모든 장소 모든 사람에게 역사해주는 새 시대로 바꾸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계셨을 동안(부활 후 승천까지 기간도 포함)에는 주님이 택한 자에게 성령이 개별적으로 역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물론 오순절 이후도 구원은 개별적으로 역사함) 오순절에는 요20:22의 현장에 없었던 제자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고, 이때에 이미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포함해서 그 다락방에 있었던 모든 이에게 행1:8의 약속대로성령의 권능이 임하게 하여 외국어 방언을 하게 함으로써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이끈 것입니다.
이미 앞선 댓글에서 다 설명드렸습니다만,,, 2번이 답입니다. "받으라"는 것은 시제 상으로 부정과거(영어로 치면 과거)형 명령형으로 표현했는데 그 자리에서 성경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은 아직 오순절에 대해선 물론 주님이 언제 승천하실지 전혀 몰랐습니다. 성경은 당시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미래 일을 예언하는 양식으로 말씀하지 않았고 모든 번역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에 대해선 승천하기 직전에 행1:8에서 주님이 예언하셨지만 여전히 언제일지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다 모이는 오순절 절기에 성령이 강림할 것이라는 계획을 이미 다 세워놓고도 말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오순절 성령 강림은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구약시대와 예수님 계실 때와는 달리 성령이 모든 장소 모든 사람에게 역사해주는 새 시대로 바꾸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계셨을 동안(부활 후 승천까지 기간도 포함)에는 주님이 택한 자에게 성령이 개별적으로 역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물론 오순절 이후도 구원은 개별적으로 역사함) 오순절에는 요20:22의 현장에 없었던 제자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고, 이때에 이미 성령을 받은 제자들을 포함해서 그 다락방에 있었던 모든 이에게 행1:8의 약속대로 성령의 권능이 임하게 하여 외국어 방언을 하게 함으로써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이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