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14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에게 바칠 때에는, 제사장이 그 집을 보고, 많든 적든 그 값을 제사장이 매긴다. 제사장이 값을 얼마 매기든지, 그가 매긴 것이 그대로 그 값이 된다.
레위기 27:15 자기 집을 바쳤다가, 그 사람이 집을 도로 무르고자 하면, 그는 본래의 그 집값에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집은 다시 자기의것이 된다.
ㅡ> 하나님께 드린 것을 다시 무르는(찾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헌금을 하고 다시 찾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구원님 성경본문 안에 답이 명료하게 있습니다. 댓글로 답을 드리려다가 많은 신자들이 서원에 관해 율법주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서원에 관한 일반적 원리를 간단하게 보완하여 성경문답 사이트에 답변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