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 때 일이였습니다
그떄 저는 자고 있었는데요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겟는데
저는 제가 제 방에서 자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바람과 같은 것이 내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 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마귀로부터 공격을 많이 당했는데요
어떨 때는 귀신이 제 영혼을 몸에서 떼어내려고 했을 때도 있었고
하여간 마귀로부터 공격을 많이 당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주기도문을 입을 외웠거나 아니면 "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더니 마귀들이 떠나가더군요
하여간 바람과 같은 것이 내 방으로 흐르는 듯이 들어오더니 제 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소리 같은것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마귀인줄 알고
주기도문을 외웠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갑자기 주기도문을 빠르게 외워볼까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기도문을 아주 빠르게 입으로 외우더니
갑자기 입이 꼬이면서 이상한 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떄 이후로 방언 같은 것(?) 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방언일까요 ???
만약 방언이 맞다면 단회적으로 하는 방언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