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으로는 구원 받는 방법이 설명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구원을 받으려면 신학적 지식들을 내려놓고
신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나는 예수님을 나를 부르고 계심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를 부르고 계심과 동시에 택자든 비택자든 모든 인간들을 부르고 계심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을 부르고 계신다
하지만 비택자들은 그것을 듣기 싫어하고 도망가며 심지어 예수님을 증오한다
왜냐 ??? 바로 그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진리를 짓누르고 진리를 이해하길 거부하기 떄문이다
거듭나기 위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신학적 지식이다
신학과 신앙을 구분하기 좀 그렇지만
신학을 1순위로 믿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라는 것을 깨달은 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예수님은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신실하다는 말은 곧 예수님은 믿을만한 분이라는 것이다
교회에서 예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서 들어봤지만
나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를 부르고 계신다느 것을 알게 된 동시에
예수님이 신실하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
구원 받고 싶은가 ???
그럼 우선 예수님이 신실하신 분이는 것을 알고 믿어라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을 부르고 계신다
제발 깨닫길 바란다
어느 누가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부르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한번도 " 넌 택자가 아니니깐 구원을 못 준다 " 고 말씀시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예수님께로 오는 자들에게 " 무엇을 원하느냐 " 고 물으셨다
그렇다
예수님은 언제나 영생을 얻기 위해서 " 내게 오라 " 고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신실하신 것과 예수님이 죄인인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이제는 믿겠는가 ???
만약 믿는다면 당신은 그때부터 부지런히 간절히 말씀을 읽고 기도해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길 힘쓰라
기도와 말씀으로 간절히 성령님을 구하라
기도와 말씀으로 간절히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으라
또한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해달라고 기도로 부르짖으면서 간구하라
교회에서 진지하게 예배를 드리라
교회 사람들과 말씀에 대해서 나누라
찬양하라
은혜의 수단이면 뭐든지 진심을 다 해서 행하라
은혜의 수단을 하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항상 감사하다고 기도하라
나는 이것을 늙어 죽을 때까지 하면 반드시 구원을 주신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왜 구원을 못 받는지 아는가 ???
그들은 예수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모르기 떄문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가 ???
그럼 신학을 내려놓고 복음서들을 읽으면서
당신 스스로에 대해서 묵상하기를 멈추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묵상하라
거듭남이든 중생이든 회심이든 이런 것들은 인간의 지혜로 연구한 것에 불과하다
간절히 성령님을 구하라
예수님은 분명 모든 인간들에게 " 내게 오라 " 고 간절히 부르고 계신다
나 같은 경우는 예정론이 나로 하여금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
혹시 인간의 지혜인 신학적 지식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지는 않는가 ???
신학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신학 공부는 신자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이 거듭남에 대한 비밀을 신학적으로 밝혀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 같다
즉 하나님은 거듭남에 대한 방법을 신앙적으로 알게 하시게 한 것 같다
구원 받은 자들은 구원을 못 받은 자들을 보면서 아마 신기해 할 것 같다
단순히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되는데
구원 받지 못 한 자들은 아마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이는 봐도 보질 못 하고 들어도 듣지 못 한다는 성경의 말씀에 맞지 않나 ... 하는 생각이 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