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이야기의 "마지막 숙제를 풀었다는 느낌"의 글에서 밝혔듯이
제가 지금 유타주에 여행 중으로 내주 중반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주일(9/29) 민수기 강해설교는 쉬며 오늘의 묵상(카톡) 빼고는
여타 새로운 글 올리는 것도 뜸할 것입니다. 10월 초에 활발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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