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가 아니라 구별이다.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0.03.16 01:53:12

신자는 세상 안에서 세상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살 수밖에 없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영원한 시민권이 이 땅에 없고 하늘에 있다. 예수님을 따라 가다보면 필연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미움 받아 격리되지만 하나님께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가는 것이다. (3/16/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7 시작이 반이다. master 2020-03-31 38
1296 고난에 대한 잘못된 세 믿음 master 2020-03-30 48
1295 신자의 두 가지 증인의 삶 [1] master 2020-03-27 44
1294 신자가 환난을 이기는 세 방식 master 2020-03-26 43
1293 자기인생을 그리는 세 방식 master 2020-03-25 28
1292 사소한 선이 큰 축복으로 돌아온다. master 2020-03-24 27
1291 인생을 살아가는 두 자세 master 2020-03-23 32
1290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 master 2020-03-20 28
1289 아무리 큰 재앙이 닥쳐도 master 2020-03-19 32
1288 인생을 살아가는 두 원칙 master 2020-03-18 29
1287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한 죄 [2] master 2020-03-17 58
» 격리가 아니라 구별이다. master 2020-03-16 26
1285 아무리 사악한 자라도 포기하지 말라 master 2020-03-13 23
1284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신자들 master 2020-03-12 26
1283 스스로 불신자라고 고백하는 신자들 master 2020-03-11 23
1282 인간사회 문제의 해결책 master 2020-03-10 18
1281 사람의 네 가지 성품 [1] master 2020-03-09 30
1280 신자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 master 2020-03-06 53
1279 완악한 기도만 하는 신자들 master 2020-03-05 32
1278 하나님께 서원하지 말라 master 2020-03-04 4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