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예수 십자가 은혜로 최종 심판은 면제받았으나
자기를 최고로 높이려는 원죄의 본성은 일부 남아 있다.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해지려면 자기를 완전히 낮춰야 하나
그 본성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기에
세상 죄의 유혹에서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8/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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