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한 철학자, 의로운 도덕가, 경건한 종교인도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
인격체 전부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는 일은
사람을 지으신 존재만 가능하다.
예수를 믿어 거듭나려면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간섭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8/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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