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인 줄 알고도 실현하지 않았거나 지체한 정의는
실종된 정의로 불의와 다름없다.
신자라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그분의 은혜를 받는 유일한 길인 줄 잘 안다.
그런데도 순종하지 않거나 지체하면
은혜를 못 받는 것을 넘어서 불의한 죄가 된다.
(8/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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