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죄에 예민해져서 괴롭기 시작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로 가까이 가는 중이다.
죄에 둔감해져 전혀 괴롭지 않으면 십자가와 등졌으며
하나님이 그 죄를 기억하고서 징계할 채비를 하신다.
신자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예수 십자가를 놓치면 안 된다.
(9/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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