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신자는 평온한 시기에는
자신의 도덕적 종교적 품위를 높이려 애쓰다,
고난이 닥쳐야 하나님의 거룩하신 간섭이 임하길 간구한다.
소명에 붙들린 신자는 현실 형편과 무관하게
자기 삶과 인생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이
실현되도록 쉬지 않고 헌신한다.
(9/16/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