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체험을 한 간증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20.03.20 06:58:04

 

 

    

1.  고등학교때의 일이였다 

 

     그때 나는 밤에 도무지 자지를 못 해서

 

     하나님께 자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자게 되었는데

 

     환상인지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내가 자는 모습을 봤다 

   

     근데 어떤 사람 형상을 한 존재가 벽에 기대어 자고 있는 나를 바닥에 눕혀주는 것을 봤다 

 

     말 그대로 사람 형상을 한 존재였는데 눈, 코, 입, 귀는 보이지 않았다

 

     

 2.   

      고등학교 때의 일이였다 

 

      나는 분명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몸이 벌떡 일어나서 " 하하하하하 !!! " 하고 소리쳐 외쳐졌다 

 

      참 이상한 일이였다 

 

      나는 분명 자고 있엇는데 

 

      갑자기 내 몸이 벌떡 일어나서 " 하하하하하 !! " 하고 소리친 것이다 

 

      나는 그럴 의사가 전혀 없었고

 

      자고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3.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때의 일이였다 

 

      마찬가지로 나는 자고 있었다 

 

      환상인지 꿈인지 현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내 영혼이 " 하나님 죄송합니다 " 하면서 자고 있는 내 육체 속에 들어갔다 

 

 

 

 4.   나는 어릴 떄의 기억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 기이한 경험을 한 것은 기억이 난다

 

      역시 환상인지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 영혼이 내 육체쪽으로 내려오면서

 

      " 어?? 저건 난데 ??? " 하면서 내 육체쪽으로 내려왔다 

 

       내 육체로 들어갔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5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70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4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72
4237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582
4236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10509
4235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2
4234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1
4233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5
4232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8
4231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26
4230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592
4229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21
4228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708
4227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536
4226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82
4225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17
4224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8
4223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58
4222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2
4221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76
4220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4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