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참 이름
마태복음강해 #158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저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27)
http://www.youtube.com/watch?v=qso1XR1a5n8&feature=plcp
예수님의 이름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더욱 감사하신 이름,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도 평안하여 엄마 품에 안겨 새근거리며 잠 자는 어린아이로 늘 살고 싶습니다. 설교 동안 많이 웃었습니다. 설~렁한 유머도 웃겼구요, 대박 바라려면 절루~~하실 때 얼마나 웃기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