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28:7에서 말하는 독주가 오늘날의 위스키 보드카 같은 독한 술이 아니라 오래 된 포도주로 봅니다. 그리고 성경은 포도주를 금하지 않으며 예수님도 마셨고 마지막 만찬 때도 제자들과 함게 마셨으며 성찬을 행할 때에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전제에서 포도주를 바치는 것은 두 가지 1) 신자의 전적인 헌신과 2) 예수님의 십자가에 흘리실 보혈을 상징 예표합니다. 바울도 자신의 마지막 십자가 처형을 눈앞에 두고 로마의 지하 감옥에서 자신이 하나님에게 전제로 바쳐질(순교) 것을 두 번이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빌2:17, 딤후4:6)
민수기28:7에서 말하는 독주가 오늘날의 위스키 보드카 같은 독한 술이 아니라 오래 된 포도주로 봅니다. 그리고 성경은 포도주를 금하지 않으며 예수님도 마셨고 마지막 만찬 때도 제자들과 함게 마셨으며 성찬을 행할 때에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전제에서 포도주를 바치는 것은 두 가지 1) 신자의 전적인 헌신과 2) 예수님의 십자가에 흘리실 보혈을 상징 예표합니다. 바울도 자신의 마지막 십자가 처형을 눈앞에 두고 로마의 지하 감옥에서 자신이 하나님에게 전제로 바쳐질(순교) 것을 두 번이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빌2:17, 딤후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