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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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6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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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7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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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9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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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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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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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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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3 |
322 |
아주 훌륭한 "바보같은 질문"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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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6-08-07 |
1138 |
321 |
완악하고 교만한 것, 변케하여 줍소서[#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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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139 |
320 |
[바보같은 질문 #8] 식사기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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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1072 |
319 |
[바보같은 질문 #7] 우상숭배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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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8-05 |
831 |
318 |
목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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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한 |
2006-08-04 |
5 |
317 |
공평하신 하나님 9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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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8-03 |
915 |
316 |
[re] 교회와 대사관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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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7-29 |
1504 |
315 |
[바보같은 질문 #6] 교회라는 용어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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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7-29 |
850 |
314 |
[슬픈 고발] 궁색한 너무나 궁색한 변명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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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7-29 |
1282 |
313 |
[바보같은 질문 #5] 교회밖에 구원이 있다는 주장과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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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7-28 |
1359 |
312 |
교회와 대사관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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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7-28 |
1652 |
311 |
[바보같은 질문 #4] 모든 예배는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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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06-07-28 |
1326 |
310 |
[re] 목사님. 히브리서의 문제를 제기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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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7-27 |
1427 |
309 |
"말씀에 순종하라" 고 말하는 것은 어떤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라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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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27 |
1199 |
308 |
공평하신 하나님 8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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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7-26 |
1595 |
307 |
목사님. 히브리서의 문제를 제기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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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25 |
1512 |
306 |
안녕하세요. 목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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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엄마 |
2006-07-24 |
1385 |
305 |
교회개혁에 관한 소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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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조 |
2006-07-21 |
1447 |
304 |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으라는 하나님보다 더 힘쎈 한국목자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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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21 |
1104 |
303 |
공평하신 하나님 7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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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7-20 |
1076 |
하나님은 신자의 선행이든 악행이든 일일이 그에 비례해서 상벌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럼 율법적, 기복적인 신앙이 되며 다른 모든 종교가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자연히 착한 자가 천국 간다는 행위구원으로 발전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했고 지금도 죄인들을 구원해주시는 방식대로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또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는 참 사랑을 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신자만이 갖는 특권입니다.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진실로 행하면 점점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랑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사랑만이 자신과 이웃(이웃과 자신과의 관계도 포함)과 세상을 아름답고 진실하고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것을 나누며 아주 조금씩이라도 사랑해보십시오. 사랑의 유익은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