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위에 살았던 공룡들?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16.05.19 20:06:07

 

공룡의 화석들이 북극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은 공룡이 생존했던 이래로 이 지구상에 파괴적인 대 이변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전 지구적인 홍수와 같은 그러한 변화들 중 일부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파괴적인 대 이변들의 더 많은 증거들이 남극에서도 발견되어 지고 있다. 오늘날 남극은 지상에서 가장 춥고 건조한 지역이다. 바람은 시속 200마일에 이른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얼음밑에서 화석화된 양치류, 소나무, 심지어 은행나무도 발견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훨씬 더 따뜻했던 기후를 말해준다. 세가지 종류의 공룡화석들도 발견되었다. 하나는 “냉혈 볏 도마뱀”이라고 불리는Cryolophosaurus인데 약 23피트 길이였다. 다른 하나는 “얼어 붙은 도마뱀”이라고 별명된Glacialisaurus인데 이것 역시 약 23피트 길이였다.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는 더 작은 공룡은 “남극 방패”라고 별명된 Antarctopelta로 약 13피트 길이였다. 이러한 공룡 화석들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침적 홍수 층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화석들과 다양한 암반층의 자석화 기록에 따르면 남극이 대 홍수 때의 물 속에서 현재의 남극 위치로 남쪽으로 움직였음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파괴적인 대 이변들을 허락하셔서 이 지구를 벌하셨지만 당신께서 결코 당신의 사랑과 보살핌이 없이 자신의 창조를 버리시지는 않으셨다.

 

Notes: 

Answers, 7-9/10, pp. 46-51, Buddy Davis, "Dinosaurs on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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