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역사를보면
또 공산주의를 선망하다가 또 자본주의를 선망하다가 사상의 혼란도 끝이 없으며
공화정을 원했다가 다시 왕을 옹립한다거나 모순적 행위도 많이 보이며
사실 교회 안의 신자들의 모순과자기위선적 행위도 끝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은 갈대처럼 흔들리고 약하고 모순적인 존재일까요?
이것또한 원죄의 영향인지 사람의 태생적 한계 불완정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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