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사랑을 주는 쪽인 신자는
 
 어떤 좋은 것들을 얻게 되나요 ???
 
 
 
 
 
 
 

master

2021.10.27 03:56:29
*.16.128.27

하나님은 신자의 선행이든 악행이든 일일이 그에 비례해서 상벌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럼 율법적, 기복적인 신앙이 되며 다른 모든 종교가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자연히 착한 자가 천국 간다는 행위구원으로 발전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했고 지금도 죄인들을 구원해주시는 방식대로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또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는 참 사랑을 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신자만이 갖는 특권입니다.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진실로 행하면 점점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랑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사랑만이 자신과 이웃(이웃과 자신과의 관계도 포함)과 세상을 아름답고 진실하고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것을 나누며 아주 조금씩이라도 사랑해보십시오. 사랑의 유익은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7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302 [re] 목사님 . 창6:3절의 확실한 번역과 증언을 부탁드림니다. 이준 2006-07-17 1394
301 [제언] 현대교회 지도자들은 현재의 신학교육제도를 개혁할 의사가 없는가? [4] 정순태 2006-07-17 1384
300 [re] 목사님 . 창6:3절의 확실한 번역과 증언을 부탁드림니다. 운영자 2006-07-17 1516
299 공평하신 하나님 6부 김문수 2006-07-17 1394
298 목사님 . 창6:3절의 확실한 번역과 증언을 부탁드림니다. 이준 2006-07-13 1703
297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주십시요 [1] 이준 2006-07-11 1636
296 [re] 목사님.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운영자 2006-07-11 2370
295 공평하신 하나님 5부 [1] 김문수 2006-07-09 1298
294 목사님.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이준 2006-07-08 1529
293 이렇게 말함이 악인가 선인가 ? (1) 이준 2006-07-05 1244
292 성도님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 이준 2006-07-02 1181
291 목사님. 이것을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이준 2006-07-01 1201
290 성공회 지도자: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선언 운영자 2006-06-30 1666
289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515
288 공평하신하나님 4부 [4] 김문수 2006-06-25 1353
287 드디어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1] 운영자 2006-06-20 1057
286 공평하신하나님 3부 김문수 2006-06-14 1088
285 [묵상나눔과 제언] 비판은 무조건 금지되어야 하는가?(본문 마7:1-6) [1] 정순태 2006-06-10 1171
284 공평하신 하나님2부 [1] 김문수 2006-06-07 1682
283 [묵상나눔과 제언] 예배당 건축헌금의 문제 [2] 정순태 2006-06-06 15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