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대재앙!

조회 수 83 추천 수 0 2016.03.05 12:58:20

 

오늘 여기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지구의 종말을 고하고자 한다. 글세 꼭 정확하게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구 온난화에 의해서 야기된다고 믿어지는 전 지구적인 대재앙들의 목록을 제시하려고 한다. 여기서 지난 18년동안에 지구 온난화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마시라.

 

또 한가지, 이산화 탄소가 우리의 대기에서 필수 불가결한 기체라는 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이 지상에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 식물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우리로 하여금 숨쉴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산화 탄소는 이제 지구 온난화 경고자들에 의해서 오염물질로 전락했다. 탄소-오염이라고 그들이 부른다.

 

이제 이 “탄소 오염”에 의해 잠재적으로 일어날 나쁜 일들에 관하여 말해 볼까요? 여기에서 그 목록을 시작할 시간밖에 없다. 그래서 감정의 표현이 없는 신속한 읽기로 그 목록들을 나열해 보겠다.

 

소위 기후 변화 전문가들-그리고 언론에 있는 그들의 친구들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대살륙, 공격적인 잡초들, 공항 말라리아가 지구 온난화의 덕분이며, 알케이다가 도움을 받았고, 알레르기 계절이 길어질 것이며, 테임즈강에 악어들이 나타날 것이며, 알프스산 얼음이 녹아내릴 것이며, 아마존이 사막으로 변하고, 아메리칸 드림이 끝이 날것이며, 벌에 쏘여 나타나는 아나필랙틱 반응이 증가할 것이며, 남극의 얼음이 커질 것이며 또 남극의 얼음이 작아질 것이다.

 

모든 목록들을 다 열거할 시간은 없지만, 일부 기후학자들이 프랑스 항공 447기의 추락을 기후 온난화때문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마치겠다.

 

Notes: 

Stories about all of these events can be found on the Internet. A long list with clickable links to many of the stories can be found at http://www.numberwatch.co.uk/warmlist.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46 해와 달과 별들 김 계환 2014-04-24 190110
1345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 김계환 2016-03-05 63442
1344 어네머니(anemone)들이 듣는 소리 김 계환 2013-12-03 49450
1343 땅 늑대(aardwolf) 김 계환 2014-04-09 31871
1342 우리 몸의 엔진 김 계환 2014-04-10 28088
1341 공룡이 멸종했다고? 김 계환 2014-03-27 26965
1340 항생제 내성 이제 끝 김 계환 2010-03-07 13734
1339 음악의 가치? master 2017-09-25 7936
1338 인간이 바퀴벌레로 부터 진화 했는가? 김 계환 2013-01-28 7078
1337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소유권 master 2017-08-15 6905
1336 사람속에 있는 자석들 김 계환 2013-03-19 6904
1335 바닐라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김계환 2015-04-23 6696
1334 식물 수학 김 계환 2014-01-07 6122
1333 어둠 속에서 식물 키우기 김 계환 2013-03-24 5257
1332 카멜레온 꽃 master 2017-08-06 5212
1331 방사선 보호 장치를 갖고 있는 쥐 master 2017-08-07 4953
1330 빛의 우리 master 2016-12-23 4721
1329 은하수가 진화론에 대하여 무어라고 말할까? master 2017-10-11 4464
1328 우리가 우연의 화학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거 김 계환 2015-01-08 4259
1327 놀라운 몽구스 김 계환 2014-03-18 394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