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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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8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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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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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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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0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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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1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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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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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 262 |
댓글에 정답이 이미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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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12-01 |
1495 |
| 26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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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mi |
2008-02-04 |
1498 |
| 260 |
깡통교회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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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14 |
1499 |
| 259 |
[답신] 김계환 형제님께 : 방언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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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2 |
1500 |
| 258 |
운영자 공지 사항 - 아멘 넷을 방문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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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7-16 |
1502 |
| 257 |
목사님. 히브리서의 문제를 제기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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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25 |
1503 |
| 256 |
[re] 교회와 대사관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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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7-29 |
1503 |
| 255 |
[re] 어머니를사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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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
2006-03-08 |
1506 |
| 254 |
[re] 이단이 들어와 설쳐도 왜 가만히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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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5-19 |
1507 |
| 253 |
가시나무님께 [re]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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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U-Sang Kim) |
2005-03-09 |
1508 |
| 252 |
천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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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호 |
2004-06-21 |
1509 |
| 251 |
돌로의 법칙이 부서지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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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1-26 |
1509 |
| 250 |
공평하신 하나님 11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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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8-19 |
1511 |
| 249 |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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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8-02-23 |
1515 |
| 248 |
[묵상나눔과 제언] 예배당 건축헌금의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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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6-06 |
1516 |
| 247 |
[re] 목사님 . 창6:3절의 확실한 번역과 증언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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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7-17 |
1516 |
| 246 |
샬롬~ 첨 뵙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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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08-02-22 |
1516 |
| 245 |
공평하신 하나님 14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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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09-23 |
1518 |
| 244 |
[re] [질문]모든 악이 다 죄는 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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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5-19 |
1518 |
| 243 |
[QT 창세기 32장] 아,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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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1-04 |
1518 |
"성경 말씀 내용의 범위"는 하나님이 인간으로서 당신과 당신의 역사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만 가르쳐준 것입니다. 당신의 역사로 따지면 극히 일부에 해당되지만, 인간이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범위입니다. 참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에 성경의 계시만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완전하니까 더 이상 알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 내용 외에도 하나님은 당신만의 역사를 광대하게 진행하고 계시지만 인간에게 가르쳐 준들 인간이 알아먹을 수도 없습니다. (주신 질문을 신자에게만 적용할 때에 한해서 그 답은 '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