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질문

조회 수 60 추천 수 0 2021.11.05 02:11:54

 

 

 

 

 

 

 

 

 제가 꿈에서 어떤 장소에 갔던 곳 이였는데

 

 실제로 그 꿈에 갔던 장소에 제가 갔던적이 많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시고 있다는 증거로 봐도 되나요 ???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master

2021.11.05 03:14:32
*.115.238.222

신약시대에는 모든 성도에게 성경을 주셨고 또 성령님이 내주하시므로 꿈과 같은 비상한 방식의 계시는 거의 없습니다. 이젠 성경의 진리를 실제 삶에 적용하면서 범사에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에 관한 영적인 분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꿈은 평소에 생각하던 것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니까 심각하게 여길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수면 중에도 계속 생각하고 그 생각이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이 꿈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7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8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3769 엄마의 사랑 김 계환 2007-03-27 883
3768 [질문]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mskong 2007-03-28 945
3767 딱따구리의 팬트리 김 계환 2007-03-29 996
3766 다시 지구상에 걸어다닐 메머드? 김 계환 2007-03-30 982
3765 이기심이 아니네 김 계환 2007-04-02 988
3764 청각의 기적 김 계환 2007-04-03 1009
3763 뜨거운 상어 김 계환 2007-04-04 1021
3762 내장된 자살유전자 김 계환 2007-04-05 980
3761 예루살렘 공공사업부 김 계환 2007-04-09 1248
3760 뇌와 컴퓨터 [1] 김 계환 2007-04-10 1165
3759 [질문]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 지체에게 DRL 2007-04-10 1033
3758 바위 속에 있는 생명 [5] 김 계환 2007-04-11 1149
3757 함께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여 봅시다 이준 2007-04-12 1194
3756 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김문수 2007-04-18 1034
3755 하나님과 예수님을 (= 성경)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준 2007-04-18 1166
3754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mskong 2007-04-21 1000
3753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김문수 2007-04-21 1076
3752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박현숙 2007-04-25 1045
3751 하나님은 본 사이트를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1] mskong 2007-04-28 1122
3750 고독뒤에 드러나는 사명은 각자각자 김문수 2007-05-01 105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