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R님 구원의 여정에 대해서 너무 세밀하게 또 다른 종교의 차원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믿어져야 한다는 것은 성령의 간섭으로 심령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이 심어주는 믿음으로 그 구체적인 과정은 모른다는 것을 한 단어로 간략하게 알기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신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말씀을 배우면서 진리를 깨달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결단하는 믿음도 따라야 합니다.
다른 종교의 문제를 제가 함부로 거론해선 안 되고 또 신자들이 구태여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답변하자면 그들은 교리나 계명에 대한 동의와 복종만 요구합니다. 성령이 간섭하여 하나님이 심어주는 믿음이라는 개념이 없기에 믿어진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고 단순히 스스로 믿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
WAKER님 구원의 여정에 대해서 너무 세밀하게 또 다른 종교의 차원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믿어져야 한다는 것은 성령의 간섭으로 심령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이 심어주는 믿음으로 그 구체적인 과정은 모른다는 것을 한 단어로 간략하게 알기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신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말씀을 배우면서 진리를 깨달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결단하는 믿음도 따라야 합니다.
다른 종교의 문제를 제가 함부로 거론해선 안 되고 또 신자들이 구태여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답변하자면 그들은 교리나 계명에 대한 동의와 복종만 요구합니다. 성령이 간섭하여 하나님이 심어주는 믿음이라는 개념이 없기에 믿어진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고 단순히 스스로 믿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