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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아멘 !



사랑의 주님!  주님의 진정한 부르심과 창조의 목적을 뒤늦게 깨달은 이 죄인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주시니 그 은혜 어찌 다 갚을 수 있겠나이까



보혈의 능력보다 더 무거운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너무도 큰 죄인이였기에 주님을 더 기다리고 사모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놀라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하네~~~  



이 찬양의 기도로 저의 마음을 대신 보좌앞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 뵈옵는 그 날 까지 주앞에 그 누구도 정결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인생들

에녹이 주님과 동행하다가 이 세상을 떠난 것 처럼 저를 죄 많은

이 세상에 버려 두지 마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경배합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시고 아름다우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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