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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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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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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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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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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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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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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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2899 |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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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4 |
421 |
2898 |
친구를 구해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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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4 |
442 |
2897 |
Merry Christma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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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24 |
481 |
2896 |
타락해버린 슬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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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5 |
527 |
2895 |
예수님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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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5 |
520 |
2894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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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1-12-25 |
699 |
2893 |
아버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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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25 |
548 |
2892 |
상실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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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6 |
434 |
2891 |
부활의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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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6 |
461 |
2890 |
일어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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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403 |
2889 |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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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7 |
355 |
2888 |
하나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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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454 |
2887 |
십자가의 보혈은 사랑입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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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8 |
503 |
2886 |
작은 선물...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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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1-12-28 |
571 |
2885 |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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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490 |
2884 |
고해 (告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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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29 |
510 |
2883 |
에클레시아님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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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 꽃 위의 이슬 |
2011-12-30 |
635 |
2882 |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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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12-30 |
636 |
2881 |
부활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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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31 |
475 |
2880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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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2-01-01 |
746 |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서서 모세오경을 외우면서 (읖조리듯 소리를 내면서) 기도할 때에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특유의 음조가 그런 리듬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간혹 자신도 모르게 기도하는 내용에 심취해서 저절로 일종의 리듬 타듯이 몸을 스스로 흔들 수는 있습니다. 형제님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기도를 어떻게 기도하는지 본인이 잘 아실 것입니다. 순전한 마음에서 순전한 기도를 하고 있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일부 정신질환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몸이 그렇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