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22.01.02 01:35:31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고 가르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봐야 하나요 ???

 

 

 


master

2022.01.02 02:35:36
*.115.238.222

딱 부러지게 답변 드리기 곤란한 질문이네요. 그런 노선의 교단들도 구체적인 입장이 다 다르기에 그 가르침의 전체 맥락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성경이 말하는 바와 틀리게 가르친다고 보지만 막상 그렇게 가르치는 쪽에선 성경해석이 다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젠 그렇게 가르치는 쪽이 더 많아지다보니 그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교단은 극히 일부입니다. 워낙 더 중요한 내용들에서 더 많이 틀린 이단들이 많으니 이 문제는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게 된 상태까지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2899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에클레시아 2011-12-24 421
2898 친구를 구해낸 믿음 에클레시아 2011-12-24 442
2897 Merry Christmas [4]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12-24 481
2896 타락해버린 슬픈 사람들.. 에클레시아 2011-12-25 527
2895 예수님의 일생 에클레시아 2011-12-25 520
2894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2 ) [2] 유연희 2011-12-25 699
2893 아버지의 손 사라의 웃음 2011-12-25 548
2892 상실된 교리 에클레시아 2011-12-26 434
2891 부활의 예표 에클레시아 2011-12-26 461
2890 일어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에클레시아 2011-12-27 403
2889 십자가의 보혈이, 바로 '진정한 사랑' 입니다 ① 에클레시아 2011-12-27 355
2888 하나님의 분노 에클레시아 2011-12-28 454
2887 십자가의 보혈은 사랑입니다 ② 에클레시아 2011-12-28 503
2886 작은 선물...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2] 홍성림 2011-12-28 571
2885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 에클레시아 2011-12-29 490
2884 고해 (告解) 에클레시아 2011-12-29 510
2883 에클레시아님께 [11]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12-30 635
2882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file [4] 김성옥 2011-12-30 636
2881 부활의 의의 에클레시아 2011-12-31 475
2880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유연희 2012-01-01 74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