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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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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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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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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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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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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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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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2858 |
정리가 안됩니다...ㅠ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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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04-28 |
102 |
2857 |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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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2-01-06 |
102 |
285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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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im |
2022-07-03 |
102 |
2855 |
천사에 대해서 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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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9-18 |
102 |
2854 |
중생과 회심은 어떻게 기다리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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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 |
2022-11-16 |
102 |
2853 |
회개의 세례란게 뭔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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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4-15 |
102 |
2852 |
신앙과 담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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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
2023-06-04 |
102 |
2851 |
교회 옮기는 것 관련해서 추가적인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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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1-09 |
102 |
2850 |
십자가 피로 나를 씻어달라는 기도가 무슨 의미 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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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2-24 |
102 |
2849 |
홈피가 새로워졌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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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15-03-31 |
103 |
2848 |
안녕하세요 목사님! 주일에 돈쓰는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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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학도 |
2015-06-04 |
103 |
2847 |
어린 공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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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6-01-05 |
103 |
2846 |
귀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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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roy |
2020-03-26 |
103 |
2845 |
삼위일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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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30 |
103 |
2844 |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한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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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
2021-05-01 |
103 |
2843 |
기도로 하나님께 내 마음을 쏟아내는 방법에 대한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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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6-18 |
103 |
2842 |
교회출석중단이유6번째를 읽고 세상의 형통에 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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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듀 |
2021-08-19 |
103 |
2841 |
죄송합니다 아까건 지웠고 다른걸 질문 드리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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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10-15 |
103 |
2840 |
질문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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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2-14 |
103 |
2839 |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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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4-12 |
103 |
예 간혹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에 마귀는 다시 더 큰 병을 주어서 완전히 자기 노예로 묶어 부려먹습니다. 그래서 영험한 무당에게 굿을 하면 때로 병이 낫는데 다시 큰 병이 걸리게 되고 그럼 더 큰 굿을 해야 한다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불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서 쫓아낸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라고 반문하며 야단쳤습니다.(마12:22-36 참조) 이 대화처럼 당시의 마술사는 물론 유대인 랍비들도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이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욥기의 서두(1-2장)에서 설명했듯이 사탄의 모든 활동도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그분의 허락 내지 묵인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이 주신 육신을 평소에 운동 식사 건전한 생활습관 동을 통해 소중하게 가꿔야 하며 병이 나면 정상적인 의술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고 또 차질 없이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의 경우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며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하지만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