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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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3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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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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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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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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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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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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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 2938 |
울지마 톤즈를 다시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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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1-12-12 |
519 |
| 2937 |
사람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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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2 |
485 |
| 2936 |
회개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향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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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3 |
585 |
| 2935 |
목사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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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3 |
516 |
| 2934 |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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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3 |
485 |
| 2933 |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싶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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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11-12-13 |
518 |
| 2932 |
가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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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11-12-13 |
563 |
| 2931 |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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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3 |
475 |
| 2930 |
날 사랑하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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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12-14 |
477 |
| 2929 |
(뉴스)무너지는 목회자들, 회개가 사라졌기 때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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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4 |
545 |
| 2928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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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4 |
462 |
| 2927 |
무덤에 들어가신 주님,, 나 대신 죽어주신 그 분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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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4 |
471 |
| 2926 |
야곱 보다 에서를 더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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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4 |
517 |
| 2925 |
"너희는 돌이키고 돌이키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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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5 |
576 |
| 2924 |
거듭남과 자기부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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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5 |
435 |
| 2923 |
인류의 구원을 향한 예수님의 행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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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5 |
410 |
| 2922 |
예수님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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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5 |
394 |
| 2921 |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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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6 |
890 |
| 2920 |
거듭남과 자기부인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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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6 |
412 |
| 2919 |
생명은 소중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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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2-16 |
411 |
CROSS님의 질문을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자 구세주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바꿔서 해석하겠습니다. 인간이 감히 하나님이신 주님을 내 소유물로 만들 수는 없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전자의 생각은 선한 것이고 후자의 생각은 악한 것입니다.
CROSS님의 질문이 제가 매번 비슷하다고 말씀드리는 까닭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동일한 뜻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이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주 간단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늘보좌 우편에 좌정해 계시므로 우리로선 성경을 통해 그분을 만나고 배우고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배우고 그분이 나의 삶에 성경 말씀대로 역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그분을 깊이 알아나가라고 답변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당연히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