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뱀이 아니고 사탄이 뱀을 이용한 것입니다. 어쨌든 그러지 않으면 인간은 신과 방불하거나 아니면 짐승 같은 존재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두 발은 땅에 딛고 두 손은 하늘로 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의탁하지 않으면 죄에 빠지게 되는 존재이고 그것이 선악과에 계시된 뜻입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그럴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고 최초 인간이 처음 얼마 간은 하나님에게 기쁘게 의지 순종했습니다. 그러다 인간 스스로 교만과 탐욕에 빠져서 자기 의지로 하나님을 거역한 것입니다. 나쁜 친구의 꾐에 넘어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그 책임은 나쁜 친구가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사탄이 인간으로 죄를 짓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렇게 되리라 아셨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짐승과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인간 답게 만드셨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이라는 완전한 구원 방안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창3:15, 골1:15-18)
알기 쉽게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뱀이 아니고 사탄이 뱀을 이용한 것입니다. 어쨌든 그러지 않으면 인간은 신과 방불하거나 아니면 짐승 같은 존재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두 발은 땅에 딛고 두 손은 하늘로 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의탁하지 않으면 죄에 빠지게 되는 존재이고 그것이 선악과에 계시된 뜻입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그럴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고 최초 인간이 처음 얼마 간은 하나님에게 기쁘게 의지 순종했습니다. 그러다 인간 스스로 교만과 탐욕에 빠져서 자기 의지로 하나님을 거역한 것입니다. 나쁜 친구의 꾐에 넘어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그 책임은 나쁜 친구가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사탄이 인간으로 죄를 짓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렇게 되리라 아셨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짐승과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인간 답게 만드셨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이라는 완전한 구원 방안이 마련되어 있었기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창3:15, 골1: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