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의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좋아하고 따르긴 하나 자신의 종교적 행위나 율법적 준행 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에 마땅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는 자들입니다. 형식적 외형적 모습은 그럴싸하나 자신의 의만 자랑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비유에서 말씀하신 성전에서 하나님께 복받을 자격이 넘치며 세리와는 다르다고 큰 소리치는 바리새인 같은 자입니다. 가라지이니까 속은 비웠고 겉만 곡식 같은 모습의 신자입니다. 예수님을 미워하지는 않고 스스로 자기 의에 도취해 있으니 자기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자입니다.
교회 안의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좋아하고 따르긴 하나 자신의 종교적 행위나 율법적 준행 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에 마땅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는 자들입니다. 형식적 외형적 모습은 그럴싸하나 자신의 의만 자랑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비유에서 말씀하신 성전에서 하나님께 복받을 자격이 넘치며 세리와는 다르다고 큰 소리치는 바리새인 같은 자입니다. 가라지이니까 속은 비웠고 겉만 곡식 같은 모습의 신자입니다. 예수님을 미워하지는 않고 스스로 자기 의에 도취해 있으니 자기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