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ㅡ> 본문은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걸까요?
예수님의 시장하심으로 인한 무화과나무의 접근과 열매 없음(시장을 해결해 주지 못함)으로 인한 말라버림(저주?) 그리고 생뚱(?)맞은 기도의 가르침 좀 헷갈립니다
한 번 다룬 주제입니다. 아래 두 글을 참조하십시오.
왜 예수님은 죄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는가?
무화과나무 저주와 기도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