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미래에 대한 예언은 정확히 모르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영적 원리들도 기도만 해선 안 되고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통독 정독 묵상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겸허하고도 적극적인 마음의 자세가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그래서 그런 순전한 믿음과 능동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자에겐 성경은 쉽게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말씀을 하나님이 인류를 예수님의 대속죽음의 은혜로 구속하시려는 뜻과 계획에 입각해서 계시했기에 십자가의 구원 진리에 비추어서 묵상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자세로 진지하게 계속 반복해서 읽어 나가면 예언은 몰라도 영적 진리는 일반성도라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저작 때와 지금은 시공간적으로 차이가 너무 많기에 그래도 쉽게 알 수 없는 구절들이 많이 나오는데 주변의 목회자, 성도들에게 물어봐야 하고 또 함께 연구해야 합니다. 교회로 함께 모이게 하신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 책이나 도덕 교과서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알아서 그 방법대로 따라 한다고 구원을 얻거나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정말로 진지하고도 심각하게 나를 살리고 죽이는 절대적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인식부터 있어야만 열리기 시작하는 책입니다.
성경의 미래에 대한 예언은 정확히 모르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영적 원리들도 기도만 해선 안 되고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통독 정독 묵상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겸허하고도 적극적인 마음의 자세가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그래서 그런 순전한 믿음과 능동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자에겐 성경은 쉽게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말씀을 하나님이 인류를 예수님의 대속죽음의 은혜로 구속하시려는 뜻과 계획에 입각해서 계시했기에 십자가의 구원 진리에 비추어서 묵상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자세로 진지하게 계속 반복해서 읽어 나가면 예언은 몰라도 영적 진리는 일반성도라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저작 때와 지금은 시공간적으로 차이가 너무 많기에 그래도 쉽게 알 수 없는 구절들이 많이 나오는데 주변의 목회자, 성도들에게 물어봐야 하고 또 함께 연구해야 합니다. 교회로 함께 모이게 하신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 책이나 도덕 교과서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알아서 그 방법대로 따라 한다고 구원을 얻거나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정말로 진지하고도 심각하게 나를 살리고 죽이는 절대적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인식부터 있어야만 열리기 시작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