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적 진술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를 다루기에 자연히 물리적 현실적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온 몸과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지만 그 실체가 전혀 보이지 않는 분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 일도 않고 손을 놓고 가만히 앉아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진술의 뜻은 하나님이 나라는 존재와 내 삶의 모든 영역을(몸과 영혼이니까) 당신의 뜻대로 거룩하게 다스려 달라는 것입니다. 그럼 신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그런 다스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부터 다 제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도덕적 종교적 죄부터 없애야 한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내 자신을 다른 사람은 물론 하나님보다 더 높이 세우려드는 끈질긴 본성을 죽여야 하며(성경은 육신이라고 말함) 그럼 도덕적 종교적 죄들도 자연히 없어집니다.
그것으로 그쳐선 안 되고 그분의 계명대로 살아가려고 실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는 그분의 뜻대로 순종할 때에 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혹시라도 잘못된 나의 고집 탐욕 죄성이 없는지 죽여 나가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그분의 나를 향한 뜻을 분별해서 실제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은 믿음의 기본이며 또 그래서 나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설명드린 대로 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온 몸과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도 혹시 잘못할 수 있으니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성령님이 인도해 달라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적 진술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를 다루기에 자연히 물리적 현실적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온 몸과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지만 그 실체가 전혀 보이지 않는 분에게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 일도 않고 손을 놓고 가만히 앉아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진술의 뜻은 하나님이 나라는 존재와 내 삶의 모든 영역을(몸과 영혼이니까) 당신의 뜻대로 거룩하게 다스려 달라는 것입니다. 그럼 신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그런 다스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부터 다 제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도덕적 종교적 죄부터 없애야 한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내 자신을 다른 사람은 물론 하나님보다 더 높이 세우려드는 끈질긴 본성을 죽여야 하며(성경은 육신이라고 말함) 그럼 도덕적 종교적 죄들도 자연히 없어집니다.
그것으로 그쳐선 안 되고 그분의 계명대로 살아가려고 실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는 그분의 뜻대로 순종할 때에 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혹시라도 잘못된 나의 고집 탐욕 죄성이 없는지 죽여 나가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그분의 나를 향한 뜻을 분별해서 실제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은 믿음의 기본이며 또 그래서 나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설명드린 대로 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온 몸과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도 혹시 잘못할 수 있으니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성령님이 인도해 달라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