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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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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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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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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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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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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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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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458 |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도구삼아 일하시길 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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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
2007-04-25 |
1045 |
457 |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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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4-21 |
1076 |
456 |
정순태님께 약속 드린것 지켰음을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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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4-21 |
1000 |
455 |
하나님과 예수님을 (= 성경) 아는 것이 영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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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4-18 |
1166 |
454 |
은혜냐? 행위냐? 이 논쟁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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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4-18 |
1034 |
453 |
함께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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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4-12 |
1194 |
452 |
바위 속에 있는 생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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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11 |
1149 |
451 |
[질문]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 지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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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 |
2007-04-10 |
1033 |
450 |
뇌와 컴퓨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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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10 |
1165 |
449 |
예루살렘 공공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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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9 |
1248 |
448 |
내장된 자살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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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5 |
980 |
447 |
뜨거운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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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4 |
1021 |
446 |
청각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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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3 |
1009 |
445 |
이기심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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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4-02 |
988 |
444 |
다시 지구상에 걸어다닐 메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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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30 |
982 |
443 |
딱따구리의 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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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29 |
996 |
442 |
[질문]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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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07-03-28 |
945 |
441 |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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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27 |
883 |
440 |
공평하신 하나님 16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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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7-03-27 |
877 |
439 |
태아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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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27 |
992 |
1.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에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8,19)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신자는 평생을 두고 하나님과 그 사랑에 대해서 완전히 충만히 알 수 없습니다. 각자마다 알게 되는 정도가 다 다를 수밖에 없고 그러는 것이 정상입니다. 구원은 예수님과 그 십자가 은혜를 정확히 아는 것이 기준이지 얼마나 많이 아는지 그 양이 아닙니다.
2. 신약시대 사도들은 성경을 직접 저작했고 신약시대 교인들도 모두 그 성경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창세전 택함 교리를 모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