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렀을 때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2.05.11 17:20:43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렀을 때 즉시 순종하여 따랐는데 그 당시 예수님은 사역으로 인해 유명한 상태였나요 아님 생판 모르는 남이었나요? 베드로는 이미 만났었다가 부르실 때는 두번째 보는 거라고 어디서 읽은 것 같아요.


master

2022.05.11 19:08:24
*.115.238.222

아직은 유대 땅 전체에서 유명하기 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후였습니다. 아직은 공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주님이 세례 받을 때에 요한이 메시아라고 선포하고 하늘에서 성령이 임했지만 당시 현장에 참관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9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0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0
3154 회개가 주는 3가지 유익과 축복 에클레시아 2011-10-18 587
3153 '전쟁' 을 하십시오!! (강추) 에클레시아 2011-10-18 462
3152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에클레시아 2011-10-18 437
3151 나의 연약함 [1] 사라의 웃음 2011-10-18 459
3150 자기 확신에 근거한 교만, 이제 버리십시오! [2] 에클레시아 2011-10-19 441
3149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1] 에클레시아 2011-10-19 391
3148 기다리시는 하나님 에클레시아 2011-10-19 463
3147 광야의 쓰레기통 [1] 사라의 웃음 2011-10-19 497
3146 문안인사 [1] 쌀로별 2011-10-19 452
3145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신다. 사라의 웃음 2011-10-20 478
3144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1] 에클레시아 2011-10-20 585
3143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에클레시아 2011-10-20 438
3142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한다." 에클레시아 2011-10-20 447
314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사라의 웃음 2011-10-20 385
3140 가까운 이웃 사라의 웃음 2011-10-21 332
3139 기독교의 교리의 뿌리는 “대속의 교리” 이다 [1] 에클레시아 2011-10-21 375
3138 내어버림 받음 [1] 에클레시아 2011-10-21 329
3137 아무 대가 없이 대신 죽어주신 주님.. 에클레시아 2011-10-21 311
3136 진실한 기독교는 솜사탕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받아들인다 [1] 에클레시아 2011-10-22 378
3135 우주의 종말 ① 에클레시아 2011-10-22 4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