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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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0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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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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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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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8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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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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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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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1 |
| 3223 |
어떻게 구분하며 살아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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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01-13 |
719 |
| 3222 |
이단을 조심해야 하는 나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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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11-05 |
717 |
| 3221 |
예수는 없다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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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2 |
716 |
| 3220 |
주안에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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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10-07-15 |
716 |
| 3219 |
파도는 안개꽃처럼 흩어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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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11-23 |
714 |
| 3218 |
희망은 한마리 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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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0-12-08 |
714 |
| 3217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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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07-08 |
713 |
| 3216 |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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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0 |
710 |
| 3215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정론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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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07-16 |
710 |
| 3214 |
기쁨의 날들 근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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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3-16 |
709 |
| 3213 |
죄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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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5 |
708 |
| 3212 |
심방 가는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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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 |
2011-04-28 |
708 |
| 3211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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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09 |
707 |
| 3210 |
목사님들의 배움의 길은 유학(?)...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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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5-01 |
706 |
| 3209 |
빌라도 보고서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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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 |
2015-04-28 |
705 |
| 3208 |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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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2-28 |
703 |
| 3207 |
김계환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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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7-19 |
703 |
| 3206 |
목사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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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
2010-03-24 |
703 |
| 3205 |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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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4 |
702 |
| 3204 |
팔라우 현지인들의 가슴을 적신 눈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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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6-25 |
702 |
너무 광범위한 질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하나님의 영광은 당신의 당신다우신 은총과 권능을 사람들이 목도하여 알 수 있도록 드러내는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살면서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고난을 받더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 것이며 신자도 그분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단순히 신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통과 그분의 영광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