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의 마음은 단순하다

조회 수 77 추천 수 0 2015.07.01 18:29:27

 

진화론자들의 마음은 단순하다. 실제로 그렇다! 찰스 다윈은 실제로 세포가 핵을 안에 가지고 있는 젤라틴 덩어리같은 아주 단순한 것으로 생각했고 그 이후 진화론자들은 언제나 단순한 마음들로 되어버렸다.

 

이것을 확인해 보기 위하여 우리 팀이 한 진화론자에게 심장, 혈액 혹은 혈관 중 어느 것이 먼저 나타났느냐고 물어보았다. 만약 심장이 먼저 생겨났다면 혈액이나 혈관이 없이 그 심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약 혈액이 먼저 진화했다고 한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다. 그 진화론자는 거의 우리의 질문을 외면하면서 하는 말이 심장은 자연적 과정을 통하여 쉽게 만들어 졌을 것이라고 했다. 첨언하기를 “결국 심장은 단순한 펌프다”고 했다.

 

간단하게 말해서 진화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믿기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것들이 실제로 아주 단순한 시작들을 가진다고 주장함으로서 자신들의 이론을 지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자들 사이의 마구잡이 충돌들이 충분한 시간을 주면  단순한 물질들을 분명히 창조해낼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계속해서 가정하기를 그러한 단순한 물질들이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더 복잡한 물질로 점차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결론 났음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이러한 가정은 현실과 얼마나 다른가? 한때 간단한 세포라고 과학자들이 불렀던 것이 이제는 제품을 생산해내는 공장들과 전달 시스템, 발전소 및 세포가 자기 복제를 가능하게 하는 코드 도서관들을 갖춘 축소판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 모든것들이 그 조그마한 소위 “단순한” 세포안에 다 들어있다!

 

마음이 무신론적 자연주의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놀랍게도 복잡한 창조물들로 가득한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우주는 우리가 가늠할 수 없는 복잡한 하나님을 필요로한다.

 

Notes: 

"Evolutionists Are Simple Minded," http://www.creationmoments.com/resources/blog/201104/evolutionists-are-simple-mi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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