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자가 아닌 자들도 사랑하지만 사랑의 내용이 다릅니다. 비택자는 끝까지 당신을 완악하게 거역 대적할 것이므로 너무나 안타깝게 여기는 반면에, 택자는 구원을 베풀고 거룩하게 성숙시켜서 당신의 일에 쓰임받게 할 것이므로 아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원수가 되었을 때도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대속 제물로 받으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시켰지 않습니까?(롬5:8-10) 당신께서 그런 완전하신 사랑이신지라 신자더러도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명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택자가 아닌 자들도 사랑하지만 사랑의 내용이 다릅니다. 비택자는 끝까지 당신을 완악하게 거역 대적할 것이므로 너무나 안타깝게 여기는 반면에, 택자는 구원을 베풀고 거룩하게 성숙시켜서 당신의 일에 쓰임받게 할 것이므로 아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원수가 되었을 때도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대속 제물로 받으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시켰지 않습니까?(롬5:8-10) 당신께서 그런 완전하신 사랑이신지라 신자더러도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명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