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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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6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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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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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6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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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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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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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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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1 |
3280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2 - Sy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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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
2010-10-10 |
754 |
3279 |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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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02-17 |
753 |
3278 |
'절실한 제 사의 믿음의 자세' 를 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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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06 |
752 |
3277 |
'낙심을 이기는 최고의 비결'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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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1 |
327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슬람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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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07-05 |
751 |
3275 |
이상한 누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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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4-02 |
750 |
3274 |
목사님들이 설교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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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7-22 |
750 |
3273 |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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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Kim |
2010-11-22 |
749 |
3272 |
연탄길 언덕에서의 눈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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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4-14 |
746 |
3271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 안되었는가?(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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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
2012-01-01 |
746 |
3270 |
해롤드 캠핑의 소동에 대해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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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1-05-23 |
746 |
3269 |
사라의 웃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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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4-08 |
746 |
3268 |
[공지사항] 최근 사이트 접속 불량에 대한 알림 - Sys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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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
2010-08-26 |
744 |
3267 |
창세기 3장 14~15절, 21절의 해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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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12-28 |
743 |
3266 |
서울 세계 선교대회를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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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더 |
2011-05-06 |
743 |
3265 |
게바와 베드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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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5-26 |
741 |
3264 |
[re] 예수는 없는 질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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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5-08 |
740 |
3263 |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 유일함을 위한 유일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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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05-04 |
740 |
3262 |
컴백 마돈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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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10-19 |
739 |
3261 |
[re] 믿음을 시험해 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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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28 |
737 |
선악과 금령(창2:16,17)부터 시작해서 성경 전체의 말씀이 다 그러합니다. 대표적으로 신명기 28장이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를 극명하게 대조해 놓았고, 특별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순종을 제사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선포했습니다.(삼상15:22) 예수님도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고 선포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 당신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요8:29)
하나님의 뜻과 계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분께 받는 복도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비유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끊을 수 없기에 아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아들에게 아버지인 것은 틀림 없지만, 아들이 공부 잘하고 말 잘들으면 상도 받고 무엇보다 부자 간의 사이가 아주 좋아지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