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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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4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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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7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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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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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5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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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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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3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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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8 |
| 3220 |
어떻게 구분하며 살아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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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
2011-01-13 |
719 |
| 3219 |
이단을 조심해야 하는 나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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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11-05 |
717 |
| 3218 |
예수는 없다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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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2 |
716 |
| 3217 |
주안에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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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
2010-07-15 |
716 |
| 3216 |
파도는 안개꽃처럼 흩어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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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11-23 |
714 |
| 3215 |
희망은 한마리 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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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0-12-08 |
714 |
| 3214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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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1-07-08 |
713 |
| 3213 |
그예다 첫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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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10 |
710 |
| 3212 |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정론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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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Whild |
2010-07-16 |
710 |
| 3211 |
기쁨의 날들 근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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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3-16 |
709 |
| 3210 |
죄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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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05 |
708 |
| 3209 |
심방 가는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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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 |
2011-04-28 |
708 |
| 3208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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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09 |
707 |
| 3207 |
목사님들의 배움의 길은 유학(?)...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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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5-01 |
706 |
| 3206 |
빌라도 보고서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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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 |
2015-04-28 |
705 |
| 3205 |
주여 나를 00의 도구로 써주소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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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2-28 |
703 |
| 3204 |
김계환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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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7-19 |
703 |
| 3203 |
목사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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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
2010-03-24 |
703 |
| 3202 |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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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4 |
702 |
| 3201 |
팔라우 현지인들의 가슴을 적신 눈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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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6-25 |
702 |
요한계시록 20:1-6에서 예언한 사탄이 결박 당하고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신학자들 간에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저는 상징적 의미로 해석하여 예수님 초림 이후에 재림까지를 천년왕국이라고 보는 무천년설을 지지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사탄의 권세가 무너지고 그 은혜 안에 들어온 성도들은 이 땅에서 죄를 이기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권능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