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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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9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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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7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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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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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6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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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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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4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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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1 |
3263 |
생물 창조와 사람 창조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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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2-05-27 |
80 |
3262 |
질문이 있습니다(광야생활/목적/어린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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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2-07-05 |
80 |
3261 |
질문드려요(부모의 신앙과 자식의 구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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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니슴 |
2022-08-06 |
80 |
3260 |
구약 성경에 쓰여있는 일부일처제에 대한 의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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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
2022-09-14 |
80 |
3259 |
요한복음2장 포도주 기적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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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
2022-12-17 |
80 |
3258 |
하나님이 지금도 욥기처럼 하실수 있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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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햄 |
2023-05-20 |
80 |
3257 |
하나님에게도 인내심의 한계란게 있나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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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6-26 |
80 |
3256 |
질문 드립니다(성경을 주신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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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7-27 |
80 |
3255 |
잠언 말씀을 이렇게 해석해도 되나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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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8-28 |
80 |
3254 |
낙태에 대해서 '성경문답' 편에 한 번 정리가 필요한 듯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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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탐닉자 |
2023-12-08 |
80 |
3253 |
지난번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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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
2023-12-28 |
80 |
3252 |
행하려 하면 이란 말과 행하면 이란 말의 차이점은 뭔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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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1-28 |
80 |
3251 |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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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3-07 |
80 |
3250 |
하나님이 궁창을 없애신 후 만드신 무지개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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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
2020-06-07 |
81 |
3249 |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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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7-28 |
81 |
3248 |
목사님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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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2020-09-04 |
81 |
3247 |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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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ck |
2021-01-10 |
81 |
3246 |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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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03 |
81 |
3245 |
중요한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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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5-20 |
81 |
3244 |
출애굽 질문있습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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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21-05-23 |
81 |
경외(敬畏 존경하고 두려워하다. 영어로는 Fear Reverence)란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하심에 대해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려움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공포심이 아니라 그랜드케년 같은 엄청난 자연을 보면 말이 막힐 정도의 위압감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자기는 너무 미약하다고 실토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두려움을 말합니다.(시19:9, 잠1:7)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게 되면 저절로 이런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매사에 그분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그분의 놀라운 권능과 은총을 체험함으로써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신자가 자연히 갖게 되는 그분에 대한 마음 자세입니다.(신6:4, 고후2:7, 빌2:12)
주님(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자기를 하나님이 미리 택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구원해주신 그 크신 은총을 존경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비천한 자신을 구원해준 세상에 없는 엄청난 사랑 앞에 여전히 미약하지만 자신의 전부를 내어드리며 그분의 뜻만 따르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신자의 마음 자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