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일에선 양보다 질을 따져야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교회에 가도 진심 열심 전심을 다해서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찬양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 하루는 나머지 6일 동안 현실 삶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자신을 주님께 산제물로 바치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준비여야 합니다. 일주일 내내 교회에 가서 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6일 동안 신자로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해 주일이 존재해야 합니다.
믿음은 신자 본인과 하나님과 일대일로 얼마나 친밀하게 교제 동행하느냐로 판단해야지 기독교적인 의식과 관습을 얼마나 열심히 행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과 일반신자의 믿음은 동일해야 하고 실제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평생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소명도 같이 받았습니다. 그 실현하는 방식만 풀타임 전임으로 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하는지만 다를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에선 양보다 질을 따져야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교회에 가도 진심 열심 전심을 다해서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찬양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 하루는 나머지 6일 동안 현실 삶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자신을 주님께 산제물로 바치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준비여야 합니다. 일주일 내내 교회에 가서 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6일 동안 신자로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해 주일이 존재해야 합니다.
믿음은 신자 본인과 하나님과 일대일로 얼마나 친밀하게 교제 동행하느냐로 판단해야지 기독교적인 의식과 관습을 얼마나 열심히 행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과 일반신자의 믿음은 동일해야 하고 실제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평생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소명도 같이 받았습니다. 그 실현하는 방식만 풀타임 전임으로 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하는지만 다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