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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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4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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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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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1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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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1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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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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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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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6 |
3313 |
[근황]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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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10-03 |
771 |
3312 |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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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09 |
769 |
3311 |
장로의 안수는 교단의 선택이다 (맑은 바람소리의 목자상을 읽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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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
2011-08-10 |
769 |
3310 |
삶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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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5-07-31 |
769 |
3309 |
물과 피와 성령에 대하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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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2020-08-25 |
768 |
3308 |
성숙에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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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개미 |
2012-02-11 |
768 |
3307 |
이상한 생각이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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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1-03-17 |
768 |
3306 |
고난주간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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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4-20 |
766 |
3305 |
상처받는것도 십자가일수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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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3-01-29 |
765 |
3304 |
바리새인의 고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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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3-19 |
765 |
3303 |
[QT/간증] 방심(放心)에서 중심(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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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
2010-05-13 |
765 |
3302 |
목사님 예배에관해 질문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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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ol |
2020-03-02 |
764 |
3301 |
'마귀에 속한 삶을 사는 신자'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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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03 |
764 |
3300 |
[re] 제안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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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10 |
763 |
3299 |
왜 멜기세댁이 아니고 아브라함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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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1-15 |
761 |
3298 |
예수는 없다 질문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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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4-26 |
759 |
3297 |
'이성과 감정과 신앙과의 관계' 를 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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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4 |
758 |
3296 |
근황과 함께 안부를 전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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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0-12-01 |
756 |
3295 |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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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편지 |
2009-03-12 |
755 |
3294 |
'영적침체의 근본 원인' 을 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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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9 |
754 |
예수님을 알도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혹은 예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쓰여지는 도구가 바로 성경 말씀과 기도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또한 믿을만한 목사의 설교와 믿을만한 강해 그리고 구원 받은 성도들과의 교제
그리고 참된 교회에서의 예배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을 받고 싶다면 혹은 예수님을 정말 참되게 믿고 싶다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때의 노력은 바로 예수님을 알도록 노력하는 것 혹은 예수님을 만나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도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 혹은 말씀을 많이 읽으면 구원을 받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동기를 잘 따져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을 알기 위해 혹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한 이유여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도 말했듯이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 혹은 구원을 이룬다는 의미 자체가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회개가 생겨나고 신뢰 혹은 믿음이 생겨나고 순종이 생겨나고
성화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기초는 바로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아는 지식 입니다